상품명 | 차리다 피크닉매트 No.6 - Cinna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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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9,000원 |
상품코드 | P00000DI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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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습하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다시 한번 피크닉 가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어요.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과 따뜻한 햇볕 아래,
우리의 피크닉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가을을 듬뿍 담은 피크닉 매트 시나몬을 소개합니다:-)
지금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차분한 체크무늬가 매력적인 시나몬 :-)
도톰하고 따듯한 원단으로 제작되어
기존 피크닉매트 가격과 차이가 있답니다.
도톰한 만큼 매트 무게도 훨씬 무거워요.
원단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럽게 양 옆쪽만 마감처리되었어요.
부드러운 촉감과 약간의 탄력이 느껴지는 재질이며,
무릎담요나 블랭킷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질 피크닉매트를 찾고 계신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하는 Cinnamon :-)
앉으면 금새 따뜻해지는 도톰한 소재로,
방수가 되지 않는 점 참고해 주세요.
더러워질 경우, 가벼운 세탁이 가능하지만
오래 쓸수있도록 되도록이면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두 사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넉넉한 크기예요.
상황에 따라 반으로 접어 도톰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 사이즈 : 173 x 145 (cm)
* 소재 : 폴리 65%, 레이온 32%, 스판3%
- 사이즈는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3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환경 설정에 따라 사진과 실제 제품은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크닉매트는 보관이 편하도록
더스트백에 넣어드려요:)
보들보들한 면 소재의 차리다 피크닉매트는
모두 무릎담요, 블랑켓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함께 드리는 더스트백에는 소지품을 넣어
간편한 미니백으로 활용해 보세요:D
실제 색상과 가장 유사한 사진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뜨거워지는 은색의 돗자리가 질릴 때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차리다의 피크닉 매트와 함께:D